



Wall of Art (Exclusive)
Lisa Larsson - There is still good times to be had
부엌 식탁 위에 놓여진 접시와 와인잔을 그린 유화입니다. 이 작품은 파란색과 빨간색으로 칠해진 그림과 텍스트 요소가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. 이 멋진 포스터는 부엌이나 분위기 넘치는 까페 등에 아주 잘 어울립니다.
예테보리에서 태어난 Lisa Larsson은 뉴욕으로 이주하여 새로운 학교에서 미술을 공부했습니다. 뉴욕에서 8년을 보낸 후, 그녀는 현재 스톡홀름에 정착했고 쇠데르말름에 그녀의 스튜디오를 가지고 있습니다. 12년의 경력 동안 사실주의와 추상화 둘 다를 탐구한 그녀는 현재 escapism과 freedom을 묘사하는 유화를 주로 그립니다. Lisa Larsson은 뉴욕, 마이애미, 로스앤젤레스, 예테보리, 스톡홀름에서 여러 차례 전시회를 통해 그녀의 작품을 사람들에게 알렸습니다.
"저는 주로 큰 유화를 그립니다. 거기서 저는 현실로부터의 도피와 자유로움이 느껴지는 비유적인 작품을 그립니다. 저는 여성 예술가로서의 경험에서 많은 영감을 얻습니다." - 리사 라르손
Wall of Art의 모든 아트 컬렉션들은 그들이 세심하게 큐레이트한 작품들이며 오직 Wall of Art에서만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. (페이즈 스튜디오는 Wall of Art의 국내 단독 공식 수입원입니다.)
Artist : Lisa Larsson
Title : There is still good times to be had
Print Size : L 500 x H 700 mm
Paper : Coated Matte 200-gsm Fine Art Paper
원산지 : 스웨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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